친구랑 해운대 빛축제에 갔다. 사람 무진장 많고 춥고,,, 그래도 이뻣다.


 

 

뭔가 남포동 트리 축제 같기도 하고 여러가 지 볼것들이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소원을 적는 곳도 있었다. 물론 나는 소원지 걸때 키다 안되서 친구가 대신 걸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 쪽으로 오닌깐 여러가지 조형들이 있었고 사람도 더 많아지고ㅋㅋㅋㅋ 그래도 이쁜곳들이 많았다. 특히 맨 처음사지의 동글동글한곳은 뭔가모르게 맘에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친구랑 수산시장가서 회를 먹었다 5만원 조금 안됬던것같은데 생각보다 양은 괜찮았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