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식구들이랑 미리크리스마스 파티 겸 미리 생일 파티를 했다. 케이크도 사고 찜닭도 먹고 근데 두찜에서 시켰는데 거기 사장인지 뭔지 진짜 기분나빴음. 거기 장사 금방 망할것같은 싸가지도 없고 띠껍고 내가 분명 20분쯤 간다고 1시간전에 전화로 이야기했는데 가닌깐 30분까지라며 이러고 그래놓고는 우리가닌깐 만들고 그리고 우리보다 뒤에 주문한 사람꺼는 음식 다 만들어두고 생각해보면 지네끼리 소통도 안되고 우리 주문을 까먹었던것 같다. 진짜 손님 앞에서 막 짜증내면서 하는데 보기좀그럼 다시는거기서 주문안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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